‹ 뉴스

데이비드 게이더,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의 미래와 EA의 운영 방식 비판

🥈 6짠게임📚📚 백문백답게시글 100개를 작성한 꾸준함의 증표✨ 장착 시 글 작성 짠에너지 +3 추가 지급
12일 전 조회 5

데이비드 게이더,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의 미래와 EA의 운영 방식 비판본 이미지는 AI가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의 전 수석 작가인 데이비드 게이더가 현재 시리즈의 상황을 두고 사실상 생명력을 잃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자신이 애착을 가졌던 이 프랜차이즈가 현재의 경영 체제 하에서는 더 이상 미래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게이더는 과거 재직 시절을 회상하며, EA 내부에서 드래곤 에이지가 항상 프로젝트 중단 위기에 놓여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게임들이 기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매번 경영진을 놀라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EA가 시리즈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 출시 당시 마릴린 맨슨의 음악을 사용하고 혈흔을 강조한 마케팅 방식을 언급하며, 게임을 성숙한 판타지 RPG가 아닌 10대 소년을 위한 자극적인 콘텐츠로 포장하려 했던 점을 비판했다.

또한 게이더는 같은 RPG 장르인 '매스 이펙트'와 비교했을 때 EA가 드래곤 에이지를 차별 대우했다고 주장했다. 매스 이펙트는 액션 중심의 세련된 게임으로 간주되어 우호적인 평가를 받은 반면, 드래곤 에이지는 구식의 스토리 중심 게임으로 치부되었다. 심지어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이 바이오웨어 역대 최고 성공작으로 기록되었음에도, 내부에서는 이를 '요행'으로 치부하거나 마케팅 담당자가 게임을 '돼지에게 립스틱을 바르는 격'이라고 표현하는 등 시리즈를 홀대하는 분위기가 만연했다.

게이더는 과거 인퀴지션 출시 이후 마법사와 용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풀어냈다고 판단해 스스로 제작진에서 물러났으나, 현재는 시리즈를 다시 맡을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만약 기회가 주어진다면 시리즈의 초심으로 돌아가 '어둡고 위험한' 분위기를 재현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그는 마지막으로 리처드 개리엇이 '울티마' 판권을 다시 확보한 사례를 언급하며,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가 언젠가 다시 생명력을 얻을 가능성에 대한 작은 희망을 내비쳤다. 현재 그는 최신작인 '더 베일가드'를 플레이하지는 않았지만, 외부에서 비춰지는 시리즈의 행보를 통해 EA 하에서의 한계를 명확히 인식하고 있다.

🥈 실버 6 짠게임 📚📚 백문백답게시글 100개를 작성한 꾸준함의 증표✨ 장착 시 글 작성 짠에너지 +3 추가 지급
게임을 새롭게 즐기는 방식, 게임 팬 플랫폼 짠 게임입니다.!
다음 레벨까지 82 · 88%
프로필 바로가기 ›
댓글 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하기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