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Xbox '리셋' 계획의 일환으로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3' 개발사 폐쇄 검토 중
본 이미지는 AI가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Xbox 브랜드의 수익성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리셋(Reset)'을 추진 중인 가운데, 차기작을 준비 중인 주요 산하 스튜디오들이 대거 폐쇄 위기에 처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 주요 핵심 요약
스튜디오 폐쇄 위기: 현재 외신(GamesBeat 등)에 따르면 MS는 언데드 랩스(Undead Labs)를 비롯해 더블 파인(Double Fine), 컴펄전(Compulsion), 닌자 시어리(Ninja Theory) 등의 스튜디오 폐쇄를 검토 중입니다.
출시 예정작의 불투명성: 특히 언데드 랩스는 내년 출시를 목표로 생존 슈팅 게임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3(State of Decay 3)'를 개발 중이며, 최근 Xbox 쇼케이스에서도 게임플레이를 공개한 바 있어 팬들의 충격이 더 큽니다.
대규모 해고 우려: MS가 이 스튜디오들을 인수할 다른 바이어를 찾지 못할 경우, 수백 명의 직원이 일자리를 잃게 됩니다. 스튜디오별 예상 감원 규모는 다음과 같습니다.
닌자 시어리 (135명)
언데드 랩스 (110명)
더블 파인 (100명)
컴펄전 게임즈 (90명)
(단, 일부 스튜디오는 Xbox로부터 자금을 회수해 다시 독립할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 뉴스 상세 분석
1. 최근 활발했던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3' 홍보의 이면
최근 언데드 랩스는 이례적으로 크리에이터들에게 테스트 버전의 게임플레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등 홍보에 열을 올렸습니다. 보통 출시가 많이 남은 시점에서는 보기 드문 행보였는데, 이번 폐쇄 위기 소식이 전해지면서 "스튜디오의 가치와 생존 가능성을 증명하기 위해 급하게 결과물을 보여주려 했던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2. 노동조합(CWA)의 강력한 반발
미국통신노동조합(CWA)에 소속된 해당 스튜디오 직원들은 즉각 기자회견을 열고 구조조정 계획을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현재 MS 내에서 3,500명 이상의 직원을 대변하고 있는 CWA 측은 "노동자들은 일회용품처럼 취급받지 않을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3. Xbox 신임 CEO의 '수익성 최우선' 행보
이번 구조조정은 Xbox의 신임 CEO인 아샤 샤르마(Asha Sharma)가 이끄는 전사적 '리셋' 계획의 일부로 알려졌습니다. 부서 전체를 흑자로 돌아서게 만들기 위해, 회계 분기가 마감되는 7월 초부터 본격적인 스튜디오 폐쇄 및 해고 절차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로 이미 컴펄전 게임즈 등 일부 스튜디오에서는 핵심 인력들이 회사를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상황: 마이크로소프트(MS) 측은 스튜디오 폐쇄 및 매각 노선과 관련해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침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