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 17일부터 더현대 서울서 여름 팝업 운영

레벨 인피니트는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아이코닉에서 '승리의 여신: 니케 2026 여름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이며, 주말(금~일)에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방문객을 위한 사전 예약은 10일 오후 6시부터 네이버를 통해 진행된다. 행사 초기 3일간은 사전 예약자만 입장할 수 있으며, 20일부터는 사전 예약과 현장 대기 접수를 병행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게임 속 여름 세계관을 현실에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변과 정글, 등대 등을 테마로 꾸며진 공간에는 LED 파도 연출과 아크릴 거울을 활용한 메인 포토존이 마련된다. 또한 주말에는 신데렐라, 마르차나 등 게임 캐릭터로 분장한 코스어들의 포토타임도 진행된다.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도 준비됐다. 방문객은 무료 포토부스에서 전용 프레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정글 콘셉트의 '신데렐라의 정글 피팅룸'과 핸드 스텝퍼 방식의 미니게임 'NIKKE 등대 점등 작전'에 참여할 수 있다. 미니게임 참가자 전원에게는 신규 캐릭터 SD 스티커가 랜덤으로 증정된다.
굿즈존에서는 레드 후드 키보드, 알트아이젠 MK.VI 블록 에디션, 도로롱 인형 등 다채로운 상품이 판매된다. 모든 방문객에게는 도로롱 부채와 캔뱃지, 기념 티켓이 입장 특전으로 제공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쇼핑백과 홀로그램 굿즈 등이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게임의 여름 세계관을 팬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고 밝혔다. 상세 내용은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